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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X 공식블로그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5개 기업 본문
현재 전 세계적으로 300개 이상의 기업이 204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 달성을 약속하는 기후 서약에 서명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압박이 증가하고 새로운 탄소 감소 이니셔티브가 거의 매일 발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기업들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하고 있는 모든 긍정적인 행동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기사에서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5개 회사를 살펴보겠다. 다양한 목록에서 우리는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 계획에 깊은 헌신과 독창성을 보여준 기업을 선택했다.
1. 애플
iPhone 제조업체는 탈탄소화 및 기후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 측면에서 매우 야심찬 목표를 설정했다. 환경 진행 보고서에 따르면 Apple은 2020년에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탄소 중립 기업이 되었다(Scope 1 및 2). 이는 구매한 연료 또는 전기로 인해 제조 시설 및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모든 탄소 배출을 중화했음을 의미합한다. 이 외에도 탄소 중립적일 뿐만 아니라 2020년부터 모든 기업 운영이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Apple은 2030년까지 범위 3 배출량의 완전한 탈탄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여기에는 공급망(공급업체)에서 제품 사용 및 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Apple 제품과 관련된 모든 간접 배출량을 중화하는 것이 포함된다. 마지막은 모든 Apple 제품을 만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제품 에너지 사용을 설명할 만큼 충분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달성될 것이다.
이 기술 회사는 현재 환경 친화적이고 의식이 있는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구현하고 전달하는 데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 중 일부는 모두 대화식 웹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습다. SIRI 및 모든 Apple 서비스(iMessage, iCloud 등)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구동되는 데이터 센터에 연결된다. iPhone의 새로운 패키지에는 더 이상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각 제품에 사용되는 재료의 수를 줄이고 iPhone 상자 무게를 70% 줄여서 동일한 구매량을 운송하는 데 필요한 이동 횟수를 줄인다. Apple의 협력업체 청정 에너지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협력업체가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213개의 공급업체가 2030년까지 Apple 생산을 위해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2. 페이스북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다음 회사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중요한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플랫폼에서 가짜 뉴스를 퇴치하라는 사용자의 압력에 직면해 있다. Facebook은 2017년 수준에 비해 2020년에 범위 1 및 2 배출량을 94% 줄였다. 그 이후로 모든 운영은 재생 가능 에너지로 구동되며 이러한 범위에서 순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달성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그들은 Scope 1 및 2 배출을 포괄하는 탄소 제거 프로젝트를 통해 90,000톤의 CO2를 제거했다.
2020년 순 제로 공약(Net Zero Commitment)에 따르면 Facebook은 2030년까지 Scope 3 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로 약속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는 태양 에너지에 투자하고 새로운 풍력 발전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소셜 미디어 거물인 이 회사는 사무실에서 재생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삼림 가꾸기와 같은 CO2 감소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3.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거물은 전 세계 모든 회사 중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를 설정했다. 그것은 2030년까지 모든 운영이 탄소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Microsoft가 1975년 창립 이래 배출한 모든 탄소를 환경에서 제거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Microsoft는 2030년까지 직간접적인(범위 3) 탄소 배출량을 50% 줄이기로 약속했다. 제안된 실행 계획 중 하나는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내부 탄소 요금을 확대하는 것이다. 공급업체와 관련하여 그들은 탄소 감소, 포집 및 제거 기술의 글로벌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기후 혁신 기금을 시작할 것이다. Microsoft는 또한 다음과 같은 새로운 자연 기반 탄소 상쇄 이니셔티브를 시작할 것이다.
⦁조림
⦁재조림
⦁토양 탄소 격리
⦁탄소 포집을 통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직접 공기 캡처
4. 아마존
2020년에 Amazon은 재생 에너지의 최대 기업 구매자가 되었으며 모든 운영에서 재생 에너지 사용률이 65%를 달성했다. 이는 2019년보다 42% 증가한 수치이다.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서 언급한 흥미로운 지표는 탄소 집약도 감소이다. 이 지표는 총 상품 판매(GMS) 1달러당 총 탄소 배출량(CO2eq)을 수량화한다. 이 지표에 따르면 Amazon은 2020년 대유행 기간 동안 비즈니스의 엄청난 성장에도 불구하고 탄소 집약도가 2019년 GMS 1달러당 CO2eq 122.8g에서 2020년 GMS를 1달러당 CO2eq 102.7g으로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들의 연구 및 제안된 조치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Amazon의 지속 가능성 과학자들이 수행한 분석이다. 여기에서 그들은 온라인 쇼핑이 소비자가 매장으로 운전할 때 생성되는 탄소 배출량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배송은 매장 내 쇼핑에 비해 품목당 탄소 배출량이 43% 더 낮다. 이것은 그들이 여전히 전체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관리하고 있지만 전체 비즈니스 모델이 이전의 기존 쇼핑 모델보다 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이미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5. 드롭박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회사는 2030년까지 모든 비즈니스 운영에서 탄소 배출량을 중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Dropbox는 사무실, CO2 감소 활동 및 공급망에서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구현했다. 그들의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Dropbox는 2030년 이전에 다음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cope 1 및 2 탄소 배출 중립성
⦁Scope 3 비즈니스 여행 배출 중립성
⦁직접 운영을 위한 100% 재생 에너지 사용
추가 실행 계획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기후 단체 자금 지원
⦁직원들이 환경 문제를 위해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휴가를 장려합니다.
이 기사를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기업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노력에서도 가장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출처 : https://www.dgb.earth/carbon-offset-blog/5-companies-committed-to-reducing-their-carbon-foot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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