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Vision-S, CES 스테이지에서 도로 주행 테스트로 전환

• Sony Vision-S, 새로운 영상 공개

• 센서 기술 테스트 할 예정이며 생산 계획은 아직 없음

• 33개의 카메라 탑재

 

youtu.be/qiw0sCNP8ck

 

2020년 1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Vision-S" 공개

2020년 1월 Graz(오스트리아) 엔지니어링 시설로 복귀

2020년 7월 개발을 위해 도쿄에 도착

 

(2020.08.01.) 소니는 마그나 슈타이어(Magna Steyr) 등의 파트너사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제작에 투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CES 이후 소니는 올해 EV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지만 시제품 차량 이외의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비전-S는 쿠페, 세단, SUV를 포함한 여러 차체에 사용될 수 있는 전지형 플랫폼을 이용한다. 배터리 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소니는 5180-lb EV가 0에서 60mph까지 4.8초 이내에 그리고 최고 속도인 149mph까지 이동할 수 있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사용한다. 또한 Vision-S에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등 33개의 센서가 탑재돼 있다.

 

수십 년 동안 소니의 자동차 산업은 자동차 스테레오 시스템에 거의 제한되어 있었다. 2014년 자율주행차용 '인간의 눈을 뛰어넘는' 이미지센서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https://www.caranddriver.com/news/a33482352/sony-vision-s-prototype-testing/

Sony Vision-S Prototype Moves from CES Stage to On-Road Testing in Tokyo

 

Edited by Lu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