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고출력 전기 자율 스위퍼 출시

 

(2020.10.07.) 현재 스위퍼 차량 기술은 1950년대에 발명된 흡입 성능에 의존한다.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솔루션으로는 2020년대의 녹색과 지속 가능한 시대에 진입할 수 없기 때문에 디젤 연료의 스트리트 스위퍼에서 전기화의 신속한 교체가 필요하다. 새로 발표된 Trombia Free는 현대 스마트 시티와 산업 목적지에서 완전 자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구축된 세계 최초의 스트리트 클리닝 장치다. 이 스위퍼는 현재 이용 가능한 중흡입 청소 기술에 필요한 전력의 15% 미만을 사용한다. 이것은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장 무거운 차량 기술 중 하나인 대량 전기화와 탄소중립화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며 디젤 엔진의 중장비 차량이 전력과 성능의 저하 없이 전기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rombia Free 제품은 자율적으로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기타 악조건에서 환경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걸러내는 라이다 기반의 머신 비전 기술이 탑재됐다. 다양한 출처의 물체에 대한 데이터를 흡수하고, 그 물체의 수백만 개의 일러스트를 한 번에 생성하기 위한 고급 알고리즘이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모든 날씨의 조건에서 정확하고 안전한 현지화가 가능하다. Trombia Free는 오는 2021년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2022년 초 대량 배송에 나설 전망이다. 최종 제품 가격은 2021년 여름 사전 판매 시작 시 제공된다.

 

 

 

트롬비아 테크놀로지스는 2013년 글로벌 특허인 Trombia Sweeper 기술을 개발, 2017년 시장에 진출했다. Trombia

Sweeper는 현재 북미와 북유럽, 중유럽 등 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트롬비아 테크놀로지스는 2021년 1월부터 12개월동안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상업용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다. 평방 미터당 거리 청소 총비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Trombia Free는 최종 사용자와 계약자로들에게 엄청난 비용을 절감 효과를 줄 것이다.

 

 

[출처]

www.traffictechnologytoday.com/news/autonomous-vehicles/world-first-high-power-electric-autonomous-street-sweeper-launched.html

 

Edited by Lu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