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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X 공식블로그
더 깨끗한 트랙터를 추동하는 기후변화 본문
(21.10.26) 트랙터가 적은 오염을 발생시키도록 연료를 태우게 만드는 것은 오랫동안 절충을 제기했다 : 더 깨끗한 공기가 담보되면서도, 중장비를 끌기엔 힘이 적었다. 이제 제조업체들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한다. 최근에 시장에 합류한 참가자는 유럽 농산물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리투아니아 유기농 식품 회사인 AUGA Group의 바이오메탄 및 전기 구동 트랙터다. 바이오메탄과 전기의 조합은 트랙터가 12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게 해 준다고 9월 말에 개발을 발표했을 때 회사가 밝혔다.
다른 회사들도 농장 기계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에탄올, 대두 기반 바이오 디젤 또는 전기에 의존하고 새로운 트랙터를 경제적으로 더 큰 규모로 실현하기 위해 미국 연방 정부의 더 많은 인센티브를 기대하고 있다. "그것은 개념적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다," 제네바에 위치한 ClearFlame Engine Technologies사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BJ 존슨은 트랙터, 트럭 및 기타 중장비에 장착된 기존의 디젤 엔진을 에탄올 엔진으로 변환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 그는 기술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추세를 인정한다. "그건 큰 문을 열었습니다."
트랙터는 농업의 가장 큰 온실 가스 발생기는 아니며, 가축 관련 배출에 속한다. 미국 환경보호청(EPA)는 트랙터를 포함한 오프로드 농업 장비가 2019년에 모든 비도로 이동 연소에 대해 140만 미터톤 중 약 10만 미터톤의 이산화탄소를 방출했다고 보고했다.
EPA에 따르면 농업 장비의 수는 지난 몇 년 동안 변경되지 않았지만 2005년에 보고된 수준의 절반이었다. 그렇지만 오래된 디젤 구동 트랙터는 미립자 물질과 일산화탄소와 같은 충분한 오염 물질을 분출하여 주변공기를 눈에 띄게 더럽혀 환경 단체의 표적이 됐다. 농부들이 도로에서 트랙터를 사용하여 농장과 들판 사이를 이동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만 사용되는 것도 아니다. 연구자들은 기후 변화에 대한 화석 연료의 기여도에 대한 연구에서 트랙터가 크게 간과되었다고 말한다.
EPA는 2018년 트랙터의 소유주와 운영자를 위한 팩트 시트에서 "비도로 엔진은 대기 오염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출은 스모그를 형성하고 공기가 벤젠과 같은 독성 화합물을 포함하게 만드는 등 악영향을 끼치므로 이를 줄이면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도움이 된다. 깨끗한 공기 법(Clean Air Act)에서 의회는 우리에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배출 기준을 설정하도록 요구한다."
농부들은 트랙터를 사용하여 화분과 분뇨 스프레더와 같은 장비를 끌기 때문에 오염 문제는 차량 자체보다 더 많다. 기계와 트랙터를 연결하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은 엔진이 더 많은 연료를 사용하고 더 많은 배기가스 배출을 생성하도록 강요한다 — Purdue University의 과제 연구원들은 향상된 유압 제어 장치를 통해 배기가스 배출 문제를 다룬다고 말했다.
트랙터는 자동차와 트럭과 다르게 규제된다. 1990년대 중반부터 EPA는 엔진의 마력을 기반으로 일련의 계층화 표준을 통해 제조업체에게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요구하기 시작했다. 표준이 발휘되기 전에 존재했던 트랙터에는 충족 의무가 면제되지만, 새로 제조된 트랙터는 깨끗한 공기법에 따라 표준을 충족해야 한다. 미국 농무부는 때때로 천연자원 보존 서비스를 통해 농민을 위한 새로운 깨끗한 연료 소모 트랙터의 비용을 충당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며, 캘리포니아 주 역시 유사한 수준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제조업체는 트랙터가 농민이 필요로 하는 정도의 힘을 제공할 수만 있다면. 지속적으로 엄격한 요구 사항, 그리고 지금의 기후 관련 목표와 함께 개끗한 연료 소모 트랙터가 밝은 미래를 가질 것이라 말한다. 잔디 깎기와 같은 작은 트랙터는 15마력에서 20마력까지 다양할 수 있으며 농장에서 볼 수 있는 더 큰 트랙터는 450마력에 달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 리버모어에 본사를 둔 모낙(Monarch)가 만든 소형 전기 트랙터는 최고 70마력까지 도달할 수 있다. 존 디어(John Deere, 미국의 농기계 제조업체)는 최근 케이블로 구동되는 400마력의 전기 트랙터를 도입했으며, 이 트랙터는 운전자가 필요하지 않다.
리투아니아 회사인 AUGA Group은 대체 연료 트랙터에 대한 또 다른 큰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찾았다고 말했다: 트랙터가 현장에서 하루 종일 가동될 수 있도록 연료를 공급하는 도전에 과한 해결책이다. 대부분의 바이오메탄 트랙터는 2~4시간 정도만 가동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AUGA M1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트랙터는 더 큰 바이오메탄가스 실린더에 장착할 수 있으며 카트리지를 신속하게 교체할 수 있다. 트랙터가 가동되면 바이오메탄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시에 바퀴를 움직이는 전기 모터로 동력을 전달한다. 트랙터는 12시간 동안 움직일 수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ClearFlame Engine Technologies의 존슨은 E&E News와의 인터뷰에서 연방 정부가 바이오 연료 구동 트랙터, 트럭 및 기타 대형 엔진을 도입하려는 기업에게 장벽을 제거하는 법안과 정책을 통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근본적인 연료 경제는 견고다." 존슨은 올해 초 청문회에서 하원 중소기업 위원회에 "모든 부문의 엔진과 차량에 대한 연료 중립적이고 기술 중립적인 성능 표준"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1970년 최초의 깨끗한 공기 법이 통과된 이래로 이 접근법은 ClearFlame과 같은 중소기업 혁신가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면서 신속한 기술 채택을 가속화하고 소비자의 선택지를 늘리고 비용을 절감한다." 존슨은 회사의 트랙터가 액체 연료에 의존하지만 E&E News에 전기 자동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기자동차는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는다. 우리는 획득 가능한 모든 전기자동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존슨은 말했다. "우리는 전기자동차를 경쟁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출처 - Climate change fuels drive toward cleaner tractors - E&E News (ee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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