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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X 공식블로그
탄소 배출 데이터 이슈 해결을 위해 블록체인을 주목하는 세계 은행 본문
(2021. 11. 06) 암호화 업계가 전력 사용 및 지속 가능성에 관한 문제를 고려함에 따라 몇몇 신생 기업은 블록 체인 기술의 전제에 반하는 중앙 집중식 데이터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 은행(World Bank)의 기후 창고(Climate Warehouse)는 소위 "공공의 좋은" 데이터 레어어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암호화 회사와 협의를 하고 있다. 이 층은 블록체인 꼭대기에 앉아서 국가와 그룹이 신뢰와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는 중앙 집중식 방식으로 탄소 자산을 보고 및 감사할 수 있게 한다고 치아 네트워크(Chia Network)의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 인 진 호프만(Gene Hoffman)은 금요일 블룸버그 TV에 말했다.
2018년 봄에 출시된 기후 창고는 치아와 같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도움을 받아 탄소 추적의 다음 단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아의 데이터 레이어는 그것의 비허가(permissionless) 공용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프로젝트 피어가 각 피어가 고유하게 소유한 데이터에 대한 제어를 포기하지 않고 감사 가능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블록체인의 에토스는 일반적으로 분권화에 힘을 보태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그것을 사용하여 여전히 데이터 소유권을 보존하는 중앙 집중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것에도 가능성을 보여준다.
플랫폼을 사용하는 국가는 검증 가능한 정보 집합을 제출하여 파리 협정을 준수할 수 있다. 2015년에 채택된 국제 기후 변화 조약인 파리 협정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각국이 채택할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 그러나 추적 및 보고와 관련된 이중 계수, 데이터 실수 및 사기 행위의 징후가 내포된 지저분하고 단편화된 탄소 자산 데이터 양산이 뒤따랐다. 블록체인 보고 시스템은 마침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호프만은 말했다. 기후 창고 대변인은 "협의의 목적은 기후 창고를 위한 효과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을 필요한 기능 및 거버넌스 준비와 함께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World Bank's Climate Warehouse Looks at Blockchain to Solve Carbon Data Errors -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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