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코로나백신대상
- UAM
- 우버 매각
- 로봇택시
- 아마존자율주행
- 코로나백신
- 코로나백신피해야할대상
- CES2021
- 오로라자율주행
- CES2021LG
- 로보택시
- 김래아
- smart_city
- 자율주행
- 6G
- 해외UAM
- 완전자율주행
- 오로라이노베이션
- UAMT
- UAM사례
- 기술경영
- 스마트시티
- 자율주행오로라
- 월마트드론
- Starlink
- 드론배송시작
- 자율주행택시
- 우버자율주행
- 자율주행차량
- 에어택시
- Today
- Total
RDX 공식블로그
도쿄올림픽을 위해 설계된 Toyota 전기 자율주행차 e-Palette 본문
(2021.07.20.) 도요타는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한 셔틀 서비스의 일환으로 도쿄 올림픽 기간 동안 사용할 '도쿄 2020 버전' e-Palette 라는 명칭의 무인 자율주행차를 제공했다. 이 무인차는 2020년 도쿄올림픽이 이번 주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과 경기장 등으로 선수들을 태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도요타 사의 e-Palette는 일본에서 열린 2019 도쿄 모터쇼에서 도요타 부스에 공개 전시했었다. 길이는 5,255mm, 폭은 2,065mm, 높이는 2,760mm이다. 차량운영자를 포함해 한 번에 최대 2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휠체어를 탄 4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고, 다른 7명은 서 있을 수 있다. 배터리 전기자동차는 1회 충전 시 150km 안팎의 주행거리를 가지며 시속 19km로 달릴 수 있다. 카메라와 LiDAR 등 첨단 센서를 탑재한 자동운전 시스템을 갖췄으며, 차량이 360도 시야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주변 환경에 따라 속도를 체크한다.
도요타는 선수들의 이동성 요구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사용하도록 차량이 특별히 개조됐다. e-Palette는 대형 미닫이문, 저층, 전동 램프, 목적지 접근 시 사용하는 도착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휠체어 탑승자를 포함한 승객들이 빠르고 쉽게 드나들 수 있다. 또한 자율주행 중 보행자 포함 차량 주변 사람들과의 통신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외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바닥, 트림, 시트 및 색맹을 돕는 색 대비가 있는 기타 구성 요소를 갖추고 있다.
[출처]
Editor Lucy
'Tech.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텔 모빌아이, 2022년 독일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 (0) | 2021.09.08 |
---|---|
폭스바겐과 아르고 AI, 자율주행을 위한 최초의 ID 버즈 테스트 차량 공개 (0) | 2021.09.07 |
Ford & Argo AI, 올해 Lyft의 라이드헤일링 네트워크에 자율주행 차량 배치 (0) | 2021.07.26 |
모빌아이, 뉴욕에서 최초 자율주행차량 테스트 (0) | 2021.07.26 |
도요타 Woven Planet Holdings, HD Mapping & Data Company CARMERA 인수 (0) | 2021.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