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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X 공식블로그
폭스바겐,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쉽 본문
(2021.02.11.) 폭스 바겐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사업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여 개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차량에 더 빠르게 통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폭스바겐은 개발팀이 효율적으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 중 일부를 "Car.Software"라는 새로운 자회사로 통합했다. 2025년까지 폭스바겐은 자체 개발 목표를 가지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문가 1만 명 이상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은 폭스바겐이 현재 포드 자동차와 같은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사용되고 있는 테슬라가 개척한 기술인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차량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인공 지능 부문 수석은 이번 거래로 폭스바겐이 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ADAS, 자율주행 및 차량 연결 기능을 구축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대규모 컴퓨팅 기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수십억 마일에 달하는 실제 마일리지와 시뮬레이션 마일리지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처리하여 실시간으로 차량으로 전송해야 하는 페타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다. Car.Software는 개발자 경험을 단순화하고 그룹 차량의 실시간 교통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포함하는 단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마일 주행에서 얻은 학습"을 활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폭스바겐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이 개발주기를 수개월에서 수주로 단축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즉시 자율주행 플랫폼 작업을 시작하고 개발 플랫폼의 기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 할 계획이다.
최초의 폭스바겐 클라우드 연결 테스트 차량은 2021년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 차량에 대한 출시는 2022년에 계획되어 있다.
[출처]
Edited by 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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