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DAR 시스템으로 야간 자율 주행을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애플카

 

(2021.03.27.) 애플의 애플카 생산이 충분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애플카를 제조하면 애플 시가 총액이 3조 달러로 높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 자율주행 전기차에 대한 일반 대중의 신뢰는 여전히 낮으며, 안전은 미래의 자율 차량을 신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첫 번째 특허를 출원 할 때 애플은 기존 헤드 라이트 규제를 위반하지 않고 특히 야간에 애플카가 눈에 잘 띄도록 하기 위해 "야간 감지"라는 제목의 특허는 장파 적외선 (LWIR) 및 근적외선 (NIR) 센서의 구현을 제안한다. 센서는 훨씬 더 넓은 범위에서 잠재적 충돌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이 제안된 시스템을 사용하면 가능한 시야 범위는 차량 전면에서 60m에서 200m (197 피트에서 656 피트)까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주행 야간운전을 보다 안전하게 하기 위해 애플카는 또한 "밀접 간격 펄스를 사용하는 LiDAR 시스템을 위한 파형 디자인(waveform design for a LiDAR system with closely-spaced pulses)을 활용할 것이다. "레이저 이미징, 감지 및 거리 지정" 또는 "광 감지 및 거리 지정"의 약자인 LiDAR는 레이저로 물체를 겨냥한 다음 펄스가 센서로 돌아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다.

 

자율 주행 Apple Car AV / EV가 빠르면 내년이나 2023년에 출시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지만 2024/25년 혹은 2028년이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출처]

technosports.co.in/2021/03/27/apple-car-to-make-night-time-self-driving-safer-with-the-lidar-system/

Apple Car to make night-time self-driving safer with the LiDAR system - TechnoSports

 

Editor Lu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