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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X 공식블로그
라스트마일 배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leveron의 반자율 차량 본문
(2021.04.19.) 소포 배달 로봇 회사인 클레버론이 새로운 무인 반자율형 마지막 마일 배달 차량인 Cleveron 701을 출시했다. 라스트마일 배송 솔루션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를 원하는 소매업체와 물류 회사를 위해 설계된 Cleveron 701을 통해 기업은 최근 가속화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전자상거래 환경에 따라 증가하는 당일 배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유럽 최초 기업이 무인 반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을 허가하면서 클레버론은 지난 6개월간 에스토니아에서 701호를 시범 운행했으며 2023년에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에스토니아에 본사를 둔 Cleveron 701은 빌잔디에서 개발되고 있다. 이 차량은 다른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갖춘 경량 전기 자동차이다. 최대 속도는 시속 50km이며, 적재 용량은 최대 200kg이다. Cleveron 701은 교외와 같은 교통량이 적은 지역에서 운전할 수 있으며, 소매점, 공연장 또는 어두운 상점에서 15~30분 이내에 운전할 수 있다. 원격으로 모니터링되는 이 제품은 창고나 상점에서 인근 고객에게 1시간 이내에 물건을 배달할 수 있어 도로변에서 픽업 할 때 매장 이동에 비해 경쟁력 있는 시간 내에 빠르고 편리하게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무인택배 솔루션은 한 명의 원격조종사가 차량 10대를 동시에 감독할 수 있어 인건비도 절감한다.
Cleveron 701은 운영자가 다양한 전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적절한 수정을 추가할 수 있는 적응력이 뛰어난 반자율 플랫폼으로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클레버턴 701은 온도 조절 섹션이 있는 식료품 배달 로봇, 소포 배달 차량, 심지어 첨단 커피 로봇이나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작동하도록 개조될 수 있다.
[출처]
Editor 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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