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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X 공식블로그
• Sony Vision-S, 새로운 영상 공개 • 센서 기술 테스트 할 예정이며 생산 계획은 아직 없음 • 33개의 카메라 탑재 youtu.be/qiw0sCNP8ck 2020년 1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Vision-S" 공개 2020년 1월 Graz(오스트리아) 엔지니어링 시설로 복귀 2020년 7월 개발을 위해 도쿄에 도착 (2020.08.01.) 소니는 마그나 슈타이어(Magna Steyr) 등의 파트너사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제작에 투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CES 이후 소니는 올해 EV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지만 시제품 차량 이외의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비전-S는 쿠페, 세단, SUV를 포함한 여러 차체에 사용될 수 있는 전지형 ..
(2020.08.05.) 매년 연말이면 자율주행차 업체들의 불만이 쌓이기 시작한다. California Department of Motors는 매년 1월 1일까지 AV 회사들에게 ‘해제 보고서’(disengagement reports)를 요청하는데 이 보고서는 AV 사업자가 차량을 테스트 하는 동안 자율 주행 기능을 해제해야 했던 횟수를 보여준다. 하지만 모든 해제 보고서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AV 회사가 제출한 보고서의 유용성은 보편적으로 비난받는다는 것이다.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의 한 CEO는 지표가 '잘못 안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웨이모는 트위터를 통해 이 보고서의 측정지표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통찰력이나 자율주행 구역에서 다른 차량의 성능을 구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회사들이 캘리포..
• Work of the Future의 MIT Task Force, 광범위한 자율주행이 보편화되기까지 10년이 걸릴 것 • 하지만 그 사이에 영향력 있는 기업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준비 할 수도... • 광범위한 자율 차량에서도 탑승자가 필요한 경우가 빈번할 것 (2020.07.28.)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원격 수술은 5G의 경이로운 표준 사례였지만 결국 실패하여 사라졌다. 최근 자율주행차의 소음 수준이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차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자율주행차들은 ‘2030년(또는 그 이상)까지는 없애지 말아달라’고 적힌 방수포 밑에 주차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커넥티드카는 다른 이야기지만 커넥티드카도 결국 둔화될 것이다(참조 - 커넥티드카 시장은 2020년에 15%의 출하량 감소와 고정된 수..
얀덱스는 4백만 마일을 운전했다고 밝혔지만 구글 웨이모의 이니셔티브에는 뒤쳐져 (2020.07.28.) 얀덱스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가속도가 붙으며 자동화차량이 주행하는 마일 수 부문에서 세계 3위에 등극했다. ‘러시아 구글’ 얀덱스는 투자자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130대의 러시아 자동차들이 400만 마일의 자율주행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얀덱스는 최근 드라이버가 없는 기술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마일 수는 지난 2월 업데이트 이 후 두 배로 증가했으며 글로벌 순위는 얀덱스가 2019년 10월 100만 마일 랜드마크를 달성한 5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그러나 얀덱스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운영하는 자율주행차 선두업체 웨이모에게 여전히 한참 뒤쳐져 있다. 지난 1월 공개된 최신 업데이트에서 알파벳 임..
스마트 교통 기술과 인프라를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사무국 마련 (2020.07.28.)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 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의 본거지인 미시간 주는 커넥티드 카와 스마트 교통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서도 오랫동안 선두주자로 있었다. 하지만 17개의 다른 주 정부 부서가 교통 이동성과 전기화의 미래에 측면에 대해 일하고 있으며 이것은 꾸준한 혼란과 의사소통의 오차로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간소화하고 국가가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과 인프라를 육성·배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는 공식적으로 OFME(Office of Future Mobility and Electrification)를 출범시켰다. 주지사는 Trevor Pa..
(2020.07.29.) 자율주행차 업체들은 정리해고, 타임라인 지연, 통합 등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산업계는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Automated Vehicles Symposium(AVS)은 지도자, 학계, 엔지니어, 연구원, 정책 입안자 및 솔루션 제공자 등 1,500명 이상의 전문가가 모여 진화하는 AV 산업을 배우고 공유하고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이번 주 가상 심포지엄에서 패널들이 다루었던 내용의 일부이다. 로드맵으로서의 항공 Automated Vehicles Symposium에서는 항공기, 관제탑 및 공항 관리로 구성된 복잡한 안전 기반 시스템인 항공 산업을 AV 개발의 다음 단계의 모델로 언급 했다. • Eran Sandhaus (Co..
(2020.07.29.) 자율주행 미래로 가는 길은 분명 쉽지 않을 것이다. 일부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레벨 5 자율주행 모델은 기본적으로 더 이상 운전대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인간 운전자들의 도움 없이 우리를 어디로든 데려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12개월 후에는 레벨 3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BMW iNext가 출시할 것이다. 레벨4 자율주행은 자동차가 기본적으로 90%의 비율로 운전하지만 필요한 경우 탑승자가 인수할 수 있도록 내부에 운전대를 두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스티어링 휠은 대부분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자동차 내부는 휠을 숨기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선호도를 반영한 자동차를 조종할 수 있는 장치를 ..
(2020.07.29.)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이달 초 상하이에서 열린 World Infrastructure 회의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올해 레벨 5 자율주행차 또는 본질적으로 완전 자율 기본 기능이 나올 것라고 확신했다. 머스크의 발언으로 언론에서는 도로에서 완전 자율주행차를 곧 출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하지만 다른 많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생각대로 올해 연말은 물론 당분간은 무인 자동차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레벨 5자율주행차를 “모든 상황에서 자동차가 모든 주행을 할 수 있으며 인간 탑승자는 승객일 뿐 절대 운전에는 관여할 필요가 없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완전 자율형 자동차는 운전대와 운전석조차 필요 없다. 승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