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UAMT
- 김래아
- 오로라자율주행
- 우버자율주행
- 자율주행차량
- 6G
- UAM사례
- 로보택시
- 아마존자율주행
- CES2021
- 기술경영
- 에어택시
- 자율주행택시
- 코로나백신피해야할대상
- Starlink
- 자율주행
- 오로라이노베이션
- 월마트드론
- 코로나백신
- 자율주행오로라
- CES2021LG
- 드론배송시작
- 로봇택시
- 우버 매각
- smart_city
- 해외UAM
- 코로나백신대상
- 완전자율주행
- 스마트시티
- UAM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551)
RDX 공식블로그
∙ 금융위, 법인 자율차에 대한 보험 가입 확대 발표 ∙ 선 보상 후 구상권 청구 구조 확립..관련법 개정 ∙ 개인소유 테슬라 소유자는 아직 가입 못해 17일 금융위원회는 자동차손해배상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12개 손해보험사들이 이달 말부터 업무용 자율주행차(상용차) 전용 특약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두 곳에서만 특약 형태로만 출시했다. ‘선 보상 후 구상권 청구’ 형태의 구조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보험 판매를 위한 여건이 안되 일부 자율주행자동차 연구소나 네이버, KT처럼 국토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자동차에 한해 자율주행차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제정하고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을 개정, 부분 자율주행차(레벨3) 상용화를 위한 법..
(2020.09.22.) 독일항공우주센터(DLR)는 U-Shift라는 명칭의 다목적 도시 이동 및 물류 차량 기능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U-Shift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별도의 모듈에 부착된 전기·자율 U자형 드라이브 유닛으로 구성된다. 이 모델은 24시간 내내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필요할 때 즉시 다른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온디맨드 다목적 이동성 DLR은 지난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자동차 부문 전략 임시회의에서 발표한 U-Shift는 온디맨드 셔틀, 온콜서비스, 상품과 소포를 위한 다목적 물류센터, 모바일 판매 차량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갖춘 차량이다. U자형 드라이브 유닛은 자율주행, 전기, 조용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기술적 구성 요소와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드라이브 유닛은 필..
오늘날의 타이어 기술 (2020.09.22.) 타이어 소음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그 중 하나가 패턴 잡음인데, 이는 트레드 안에 갇힌 기포가 끊임없이 방출되면서 발생하는 인간의 언어에 버금가는 불편할 정도로 높은 주파수의 소리인 것이다. 다른 하나는 타이어 내부의 공기가 '붕괴'되어 바퀴에 압축되면서 발생하는 구멍의 소음이다. 전기 모터의 발명으로, 더 조용한 타이어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2019년 3월 출시된 브리지스톤의 QuietTrack 타이어는 타이어의 어깨로 이어지는 여러 개의 짧은 대각선 홈이 있어 타이어가 회전할 때 압축보다는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한다. 이 홈은 서로 다른 세 폭의 폭을 잘라 서로의 소음을 방해하고, 인간의 음성 주파수에서 이를 줄여준다. 또한 QuickTrac..
(2020.09.16.) 바이두는 연례 기술 행사인 바이두 월드 2020에서 향상된 최신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발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안전운전 없이 차량을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완전 자동화 운전'을 전시해 신흥 기술의 대규모 적용 실현에 이정표가 됐다. 리젠유 바이두법인 부사장 겸 지능형 드라이빙 그룹(IDG) 총지배인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릴 예정인 베이징 쇼강공원에서 최신 기술을 시연했다. 시연 중 무인 바이두 택시는 직진, 좌회전, 우회전, 커브길 주행 등 다양한 장면을 경험했다. 다른 보통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가끔 지나갔다. 아폴로의 완전 자동 운전 기술은 세 가지 핵심 요소로 나뉜다. 첫 번째는 자율적인 기술로 차량을 개조하는 방식과 는 다르게 모든 차량이 ..
(2020.09.19.) 아마존이 올해 인수한 자동화차 기술 스타트업 죽스는 캘리포니아 규제당국으로부터 공공도로에서 무인 차량을 테스트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허가증은 주의 모든 공공 도로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가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차량을 시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하다. 자동화된 차량 시험을 규제하는 기관인 캘리포니아 자동차부는 산 마테오 카운티의 포스터 시티 지정 구역에 대한 허가증을 발급했다. 죽스는 특수 목적의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자동화된 자동차 기술을 개발, 시험, 검증하고, 로보택시 군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죽스는 2016년부터 안전운전자가 있는 자율주행차 시험 허가를 받아왔다. 앞으로 죽스는 포스터시티 본사 근처의 특정 도로에서 운전대를 잡..
(2020.09.16.)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연구 회사인 휴먼 호라이즌스(Human Horizons)가 HiPhi X 생산 차량에 장착한 세계 최초로 레벨 4 자율 발렛 파킹(AVP) 시스템을 발표했다. HiPhi는 휴먼호라이즌스가 창안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경량 하이브리드 알루미늄 강재 구조 및 지속 가능한 식물성 가죽과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EV 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상하이 연구소에서 개발 및 테스트 후 출시가 이루어진다. 이번에 개발된 AVP는 차량 통합과 도로 통합 기술을 바탕으로 레벨 4의 첨단 자율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주차구역 내 레이저, 레이더, 통신장치 등 고정된 감지장비는 차량 및 장애물 위치를 식별·추적해 5G를 통해 이 정보를 차량에 전송하고 안전한..
지난 7월 독일은 레벨 4 자율주행차 허용 법안을 입안하고 있다. 독일 교통부는 "계획된 새로운 법적 틀은 현행 입법기간에 지리적으로 정해진 환경에 한정된 자율주행 무운전자 자동차를 공공도로에서 표준 운행할 수 있도록 전제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독일 정치인 일부가 자율주행차 규제에서 '선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다시 한번 의견을 모았다. 독일이 무인자동차차량을 운행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취해야할 첫 번 째 조치는 적절성을 보기 위해 몇 가지 법률안을 작성하는 것이다. 이 법은 독일을 "전 국가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무운전자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국가"로 만들 것이다. 이 법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언제 의무화 될지를 말하기는 이르지만..
(2020.09.16.) 뮌헨공과대학(TUM)의 뮌헨 로보틱스 및 머신 인텔리전스 대학 연구팀이 무인 자동차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교통 상황을 계산하고 확률을 예측하여 사고를 피하는 무인자동차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차량의 센서 데이터는 밀리초마다 기록되고 평가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제 최소한 도로 교통 법규에 따라 각 도로 사용자에 대해 이론적으로 가능한 모든 움직임을 계산하여 3~6초 뒤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다. 밀리초마다 차량 센서 데이터를 기록·평가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소프트웨어는 모든 교통 참가자가 가능한 모든 움직임을 예측·계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고 다른 차량이 교차로에서 나오기 때문에 아직 우회전인지 좌회전인지 구분할 수 없다. 동시에 보행자가..